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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자전거타기 겁나

성낙위 기자 입력 2008-11-17 16:24:25 조회수 1

◀ANC▶
기름값이 오르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객의 편의를 외면한
형식적인 도로가 많은데다 관리마저 부실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ND▶


최근 차로를 대폭 확장한 안동 용상로.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따라
자전길 도로도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자전거 도로의 폭은 130 센티미터.

폭도 좁지만 도로 중간에
가로등이 버티고 서 있습니다.

인근에 있는 또 다른 자전거 도로.

곳곳에 쓰레기가 쌓여 있고,
버스 승강장도 버젓이 세워져 있습니다.

한 눈을 팔다간 자칫 사고를 당하거나
사고를 내기 십상입니다.

◀INT▶박병래 -안동시 송현동-

지난 10년 동안 안동지역에 개설된
자전거 도로는 모두 67km입니다.

(S/U)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에 가입한 안동시는
앞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이용을 권장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67km에 불과한 자전거 도로를
2012년까지 170km이상 늘릴 예정입니다.

◀INT▶안병규 이사 -안동시 자전거연합회-

이미 안동시가 계획하고 있는
자전거 도로 개설 계획의 40% 정도가
마무리됐지만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다닐 자전거 도로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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