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에서 일하고 있는
청소용역 여성노동자들이 공사측의
인원감원 계획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여성연맹 대구지하철 청소용역 노조는
오늘 성명을 내고
지금도 최저 임금을 받고 어렵게 일하고
있는데도 공사측이 예산 절감을 위해
인원을 감원하려 하고 있다며
인원 감원 계획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재정이 어렵다고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일터부터 줄이려 한다면서
내년 임금을 동결하더라도 인원감원 계획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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