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미래연구회가 구미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포항제철고를 모델로 한 명문 사립고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회는 열악한 교육환경때문에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외지로 집단 전출하고 있다며
구미시가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대기업이 참여하는
명문 사립고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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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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