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구름이 다소 낀 포근한 가을날씨 속에
유명산과 유원지마다 행락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11.4도, 영천 5.3도 등으로
평년보다 6~7도 가량 높았고,
낮에도 대구와 포항이 16도를 넘는 등
포근한 기온분포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 팔공산과 비슬산 등 유명산에는
아침부터 수만 명의 등산객이 찾아
막바지 단풍을 즐기고 있고,
도심 공원과 유원지에도
행락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다음주부터 기습 한파가
찾아와 대구에도 얼음이 어는 등
기온도 크게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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