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자 복직 등의 안건으로
사측과 교섭을 하고 있는 철도공사 노조가
그제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가
서울에서 출발한 새마을과 무궁화호 열차가
예정보다 10분에서 20분 정도 늦게
동대구역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어제 10여편의 열차가 연착했고,
오늘도 오전에만 8편이 연착하는 등
지연사태가 이어지고 있어
승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철도공사는 모레로 예정된 노사협상까지는
노조의 준법투쟁이 이어져 하행선의
열차 연착 사태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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