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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의 시대,
요즘 자동차 업계의 최대과제는
경량화입니다
이런 경량화 요구는 승용차 보다 화물차쪽이
더 강한데, 최근 무게를 크게 줄인 트레일러가 개발돼 본격적인 화물차 경량화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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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국내 한 상용차 업체에서 출시한
경량화 트레일러입니다.
기존 차량 보다 무게를 얼마나 줄였는지
직접 측정해봤습니다.
CG (기존 차량은 6.66톤,
경량화 차량은 5.66톤,
정확히 1톤, 15%이상 줄였습니다.)
경량화의 비밀은 철강기술에 있습니다.
포스코가 차량용 고강도강을 개발해
철판의 두께와 사용량을 줄인 결괍니다.
◀INT▶양승철 리더-포스코 수요개발그룹-
"강도가 2배 이상 높은 고강도강을 사용하면
일반강 대비 30%이상 무게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화물차에서 경량화는 곧 돈입니다.
무게가 준 만큼, 짐을 더 실을 수 있고
빈 차로 다닐 때는 기름값과 배출가스도
줍니다.
실제 국내 트레일러 4만대를 현재 수준으로
경량화할 경우, 물류비용만 연간 2천억원이
감소하고, 화물 전 차종으로 확대하면
수조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INT▶황규범 부장 - 트레일러 제조업체-
"향후 저희가 기존 차량 대비 35%까지
경량화 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에너지 위기와 경량화 시대,
자동차 업계는 덩치가 큰 화물차 부터
본격적인 살빼기에 돌입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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