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가채점 결과
어렵게 출제된 수리영역에서
예상대로 10점 이상 점수가 떨어졌고,
언어와 외국어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지원 가능한 점수 윤곽도 나왔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진학지도 협의회가
대구의 일반계고 재학생 2만 천 명의
자기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원점수를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지난해보다 평균 8~9점,
자연계열은 14~15점 정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1]
어렵게 출제된 수리 '가'형의 평균은 49점.
'나'형은 42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7점과 11점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언어는 3점 올랐고,
외국어는 지난해와 같았습니다.
C.G]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대의
대체적인 윤곽도 나왔습니다.
대구 송원학원이 대구·서울·부산 등
수험생 4만여 명의 자기채점 결과를 분석해
발표한 주요 대학 지원가능 점수입니다.
C.G 2]
인문계열은 369점 이상이면
서울대 사회과학계열의 지원이 가능하고,
고려대 역사교육, 경북대 영어교육은
351점 이상.
영남대 천마인재학부와
대구교대는 336점 이상입니다.
C.G]
C.G 3]
자연계열은
서울대와 성균관대 의예과 379점,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의예와
포스텍 등이 361점,
경북대 수학교육과 원광대 한약학과가
342점 이상으로 분석됐습니다.
C.G]
◀INT▶윤일현 진학지도실장/대구 송원학원
"단순히 원점수로 비교하지 말고
수리 등 표준점수 변수가 큰 과목을 중심으로
가중치 반영 등 고려해 유리한 전형 선택해야"
입시전문가들은
원점수와 표준점수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지원율 등 다양한 변수가 있는 만큼
가채점 결과를 예비 상담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