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산불진화 합동훈련

정동원 기자 입력 2008-11-15 18:59:05 조회수 1

◀ANC▶
대형 산불을 가정한 산불진화 합동 훈련이
어제 상주에서 있었습니다.

헬기 12대가 동원돼 실감나게 펼쳐졌습니다.

정동원 기자
◀END▶
◀VCR▶
(산불 가상 상황)
상주 비봉산에 산불이 났습니다.

진화 인력 도착과 동시에
상주시의 임차 헬기가 가장 먼저 투입됐습니다.

험난한 지형에다 바람까지 세게 불어
산불이 계속 번지자 이번에는
산림청 헬기 두대가 도착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공중진화대원도 헬기에서 하강해
초동 진화와 인명구조 활동을 맡습니다.

산림청뿐 아니라 군.경.소방 할 것 없이
모두 투입된 산불 현장의 지휘관은
지방자치단체장인 상주시장.

◀INT▶이정백 상주시장
"예방.조기진화 위해 10분내 출동준비 갖춰"

피해 면적이 25ha를 넘어섰습니다. 이제
대형산불의 지휘관은 광역단체장인 도지사.

◀INT▶김관용 도지사
"일시에 사라지기 때문에 산림 꼭 지켜주시길"

주민들이 대피하는 큰 불로 번지자
산림청 헬기는 김천, 원주, 진천에서도 왔고
육군 헬기도 투입됐습니다.

불길을 잡기 까다로운 곳은
직선으로 물대포를 뿌릴수도 있습니다.

s/u)"이번 훈련에는 산불의 위치나 피해정도 같은 현장 상황의 영상을 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알수 있는 시스템도 첫 선을 보였습니다.

◀INT▶하영제 산림청장
"산림청 헬기 30분 이내 도착,
산불 번지는 시뮬레이션도 갖춰"

민관군 9개 기관에서 수백명의 인력과
헬기 12대, 각종 장비가 동원된 합동훈련은
잔불진화와 실화자 검거로 끝났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