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분권 전국 순회토론회'가
오늘 오전 10시
경상북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립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서만근 행정안전부 지방분권 지원단장과
전국의 관계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도매와 전기, 선박안전 등
안전 점검 허가 기능 15개의
지방이양 타당성을 논의합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지방분권 촉진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중앙행정권한의 지방이양을 추진하기 위해
분야별로 전국 순회 토론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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