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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태풍이 오지 않아
농촌에 피해가 없었던 것은 참
다행이었습니만,
이로 인해 산간지역에는
가뭄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영덕군 일부지역은 식수난까지
겪고 있습니다.
강병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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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지역은 갈수기인 지난 9월 이후
지금까지 강수량이 예년의 1/3 수준인
100밀리미터에 그쳤고
올들어 예년 절반인 770밀리미터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산간지부터 대부분 하천의 물길이
마르고 있습니다.
특히 창수면 갈천1,2리에는 한달 넘게
소방차 운반 급수로 식수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INT▶ 조금영/갈천2리 주민
◀INT▶ 김종혁/ 갈천2리 이장
영덕군은 갈천1리 등 38가구에는
기존 관정을 연결해 식수를 공급했으나
130여군데 간이 상수원 중에서
연말까지 220가구가
외부에서 물을 가져다 먹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S/U] 영덕군 주 상수원인 오십천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물이 말라 흘러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취수량이 2만 6천여 톤인
영덕군의 다섯 군데 상수도 가운데
남정면은 앞으로 53일,
영덕읍과 지품면은 100여 일 버틸 수
있습니다.
영덕군은 연말까지 비다운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제한 급수를 실시하고
오십천 영덕 정수장의 예비 양수기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INT▶ 권오화/ 영덕군 상수도사업소장
영덕군은 절수 운동과 함께
지하 관정을 �어
상수원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강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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