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프로야구 시즌을 마친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은
일선학교를 찾아 야구부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시즌중의 긴장을 털어버리고
조금은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삼성 라이온즈 선동열 감독,
"이제 내년이면 계약 마지막 해인
5년째가 됩니다.
감독으로 있으며 3번 우승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니, 2009시즌에는
반드시 우승을 해야 합니다."하며
내년 시즌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어요.
네, 젊은 피를 수혈한 사자팀의 내년 시즌을
팬들과 함께 기대해 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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