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수문환경 국제심포지엄이 오늘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에 따른
수문환경 변화를 짚어보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는 물론 호주와 몽골,
동남아시아의 물관련 제도와 환경변화에
대한 집중적이 토의가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또 낙동강과 남강의 뱃길 복원과
일본 비와호 운하에 대한 강연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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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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