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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발전대책 발표시기 또 연기될 듯

입력 2008-11-14 14:51:48 조회수 1

수도권 규제 완화에 따른 지방발전대책 발표가
또 연기될 전망입니다.

한나라당 비수도권 국회의원들이
청와대 수석들과 가진 오늘 조찬간담회에서
맹형규 정무수석과 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은
오는 27일로 예정됐던 지방발전 종합대책
발표를 다음 달로 연기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발표시기 연기 이유에 대해
청와대 수석들은 시,도와 협의절차를
더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는데,
비수도권 의원들이 건의한
지방에 있는 국가공단 터 무상공급이나
지방기업에 대한 법인세와 소득세 차등과세 등
실질적인 지원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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