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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 설립된 대구경북 디자인센터가 정작 중소기업 지원기능이 부족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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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문을 연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비와 시비,도비 등 550억이 투입돼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지난 해 8월부터
실질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개원 이래 지난 달까지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준 것은
고작 29건.
디자인 저변 확대에는 다소 기여했지만
중소기업 지원 실적은 너무 저조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INT▶ 권기일 대구시의원
(뭔가 잘못됐다. 중소기업 지원이 부족하다)
디자인 센터는 예산 탓을 합니다.
◀INT▶ 강주영 총괄팀장/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예산이 부족해--내년에는 예산 더 확보-)
세계 최대의 소재 데이터베이스를 갖춘
마샬 커넥션 대구지사도 함께 문을 열었지만
홍보부족으로 회원으로 가입한 중소기업인들은
10명도 되지 않습니다.
(S/U)지역 중소기업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550억의 세금을 투입해 만든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중소기업 지원을 보다
확대하기 위한 대책과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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