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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생햄을 지역 특산품으로

정동원 기자 입력 2008-11-13 17:32:52 조회수 1

◀ANC▶
열처리를 하지 않고 숙성시켜 만든 햄,
발효 생햄이 영주지역 농특산품으로
육성될 전망입니다.

지역 양돈농가에서 직접 만든 생햄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정동원 기자
◀END▶
◀VCR▶
돼지 뒷다리에 소금간을 해서
두 달 뒤 씻어 줍니다.

그 뒤 건조대에 매달아
8개월동안 발효와 말리는 과정을 거치면
생햄이 됩니다.

이렇게 농촌진흥청의 기술 이전을 받아
영주지역 10개 농가에서 직접 만든
'발효 생햄'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SYN▶심사자
"일반 돼지고기나 햄과 맛이 다르다"

◀SYN▶심사자
"맛이 구수하고 좋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CG)열배 정도의 높은 값을 받을수 있어
잘만 팔린다면 농가로서는
새로운 소비처를 찾을수 있습니다.

영주시에서도
인삼 같은 다양한 재료를 접목한다면
영주지역 특산품으로 발전시킬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NT▶김익현/양돈농가
"제일 천대받는 부위가 뒷다리..
부가가치 높이는 건 획기적"

생햄은 유럽 남부지역의 전통 육제품으로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와인 안주로,
빵이나 과일에 곁들인 간식으로 수입돼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INT▶성필남 박사/농촌진흥청
"소비문화 창출하려고 홍보.시식행사 하고 있다. 그 부분이 많이 노력해야 할 부분.."

생햄의 우리나라 수요가 앞으로 얼마나 될지,
지역 특산품으로 정착할 주요 관건입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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