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시험이 끝난 뒤
대구시교육청과 학부모단체, 경찰 등이
대대적인 학생선도 캠페인을 벌입니다.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
동성로와 동촌 일대 등
대구시내 5개 지역에서
교사와 학부모 등 8백여명이
유인물을 나눠주며
학생선도 캠페인을 벌입니다.
입시전문가들도
수능 당일은 시험문제와 답안을 통해
가채점 한 것을 바탕으로
예상점수를 파악하고
수능이후 대입 응시전략을 짜야 할때라면서
수험생들의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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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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