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 입주해 있는 지역 업체들은
최근 경색되고 있는 남북관계 탓에
생산차질을 우려하며 현정부의 정책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주식회사 평안과 서도산업,
필라이존 웅피 등 3개 업체가
약 천 6백여 명의 북한 근로자를
고용해 개성공단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업체들은 최근 북한이 개성공단
철수를 언급하는 등 경색된 남북 관계 탓에
생산 차질을 우려하고 있고 특히
필라이존 웅피는 지난 5월부터 계획했던
공장 확장을 아직까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현 정부가 개성공단에 너무 무관심하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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