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과 경북지사는
오늘 오전 국회 예결위 주최로 열리는
자치단체장 초청 간담회에서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건의합니다.
대구시는 지하철부채상환금을
천 200억 원 더 반영하고, 카본프리 솔라시티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운영비 108억 원도
내년 국비 예산에 추가하고,
종합비즈니스센터 건립과,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건설에도 더 많은
예산반영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동해안 고속도로와
동서6축, 국도 36호선, 3세대 방사광가속기
건설을 위한 예산 증액과
독도 수호 사업비 증액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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