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차동언 2차장 검사를 비롯해
검찰 간부와 직원 20명은 오늘
대구시 대신동 서문교회에서
지역 노숙자 등 500여명에게
음식을 배식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대구지검은 어려운 경제현실로
식사를 거르는 노숙자와
실직자,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한달에 한 차례씩
무료 급식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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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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