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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안경산업의 중심인 대구 안경업계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 나가기 위해서는
플라스틱을 소재로 한 안경테 생산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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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업계가 추산하고 있는
세계 안경시장의 규모는 연간 약 350억 달러.
업계에 따르면 2-3년 전부터
금속테 대신 플라스틱 안경테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플라스틱 안경테의 비율이
60%를 넘어섰습니다.
(S/U)하지만 한국 안경산업의 중심인
이 곳 대구지역 안경업계는 대부분 이런
금속을 소재로 한 안경테만을 주력 생산하고
있습니다.
금속테 생산에 주력하다보니
플라스틱 안경테로 변화하는 세계 시장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손진영 사업단장/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플라스틱테를 생산해 국제시장 점유율 높여야)
안경산업지원센터는 플라스틱 안경테를
생산할 수 있을 때까지는
금속 안경테에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접목해 플라스틱 같은 느낌을 주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INT▶ 방달수 대표/코리아패션
(금속이든 플라스틱이든 다양한 디자인 개발)
국내 안경산업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 안경산업이 세계시장 흐름에 따라 가려면
피나는 변화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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