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년 10월에 열릴 예정인
'제3회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를 유치했습니다.
지난 해 대전에서 처음으로 열린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는
한국시니어클럽협회를 통해 일자리를 구한
노인 5천여 명이 참가해
생산품 전시회와 솜씨 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연례행사입니다.
경상북도는
내년 행사 때 자원봉사 발대식을 통해
노인 대회를 자원봉사의 장으로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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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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