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가
지역의 대학병원을
중증 응급질환 전문 특성화 후보센터로
지정했습니다.
질환별로는
뇌질환에 경북대와 영남대,대구가톨릭대병원,
심장질환에는 경북대와 영남대,계명대동산병원,
증증외상에는
경북대와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지정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중증 응급질환 특성화 후보센터는
응급의료기금을 지원받고,
해당 질환에 대한 24시간
전문 진료를 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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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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