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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 협력업체도 문경 이전

이호영 기자 입력 2008-11-08 15:47:10 조회수 2

◀ANC▶
수도권 규제 철폐로 기업체의 지방유치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성그룹의 자회사인
대성계전이 문경으로 이전하기로 한데 이어
대성계전의 협력업체들도 문경이전을
협약했습니다.

이 호 영
◀END▶

◀VCR▶
문경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업체는
명진정공과 태흥도장,우리케미칼 등
모두 5개 업체.

가스미터기와 계측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이들 업체는 현재 경남 양산과 울산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는 최고 15년 넘게
대성계전에 부품을 납품해왔습니다.

본사나 다름없는 대성계전이 내년 3월까지
문경에 이전하면서 협력업체도 이전을
서두르지 않을 수 없게 됐습니다.

◀INT▶박재천 대표/명진정공
--물류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전한다.

그동안 문경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업체는 22곳에 이르지만 본공장과
협력업체가 한꺼번에 이전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신현국/문경시장
협력업체의 이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

(s/s) 이들 협력업체의 본사인
대성계전이 들어설 자립니다.
협력업체들은 이곳에서 20-30분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자체 공장을 세울 예정입니다.

5개 협력업체의 문경이전에 따라
다른 협력업체들의 이전도 협의되고 있으며
대성그룹의 다른 계열사도 그룹의 고향인
문경이전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도권규제철폐에 따라 지방에 공장을
유치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지만
적극적인 유치와 지원전략으로 문경을 찾는
공장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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