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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기면에 있는 양포항이
관광 휴식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방파제에 건강지압로가 만들어지고
해상공연장과 요트 계류시설도 설치됐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아름다운 산세와 해안이
조화를 이룬 포항 양포항,
북방파제 7백미터를 따라
지압로와 고무 포장길 산책로가
만들어지고 군데 군데 쉴 수 있는
의자가 놓여졌습니다
안전을 고려한 가로등과 안전망도 갖춰졌습니다
◀INT▶양숙이/-대구시-
'전에 없었는데 만들어지니
좋고 어린이 가족들이 와도
좋을 것 같다'
각종 공연을 할 수 광장이 조성되고
문어 모양의 수도 시설과
배 모양의 화장실도 만들어졌습니다
남방파제에는 요트를 둘 수 있는 계류시설과
공연장도 설치됐습니다
하지만 야외공연장은 관람석에 비해 공연장이 좁아 설계가 잘못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INT▶양포항 주민
' 조금 어느 정도 공연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공연장 자체가 너무 비좁아서 사람들이 몇명 앉을 수도 없겠고
많이 힘들겠네요'
'
도시민과 어민이 공존하도록 한
이 어촌어항복합공간조성사업은
국비 96억원이 투입돼 2년여만에
완공됐습니다
지난 2천6년 전남 마량항에 이어
두번째 완공된 것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관리권을 넘겨받은
포항시는 늘어날 관광객들을
어민소득과 연결할 계획입니다
포항시는 2명의 관리인을 배치하고
각종 음악회와 해양축제 등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S/U)옛부터 아름다운 항으로 알려진 양포항에
새로운 휴식공간이 설치되면서 호미곶에 이어
동해안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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