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세계에너지총회 대구 유치로
지역경제의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이번 세계에너지총회 유치로 생산유발 효과
3천 275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천 548억 원 등
직접적인 경제효과만 5천여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또 국제도시로서의 대구의 이미지 부각 등
무형의 효과까지 더하면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1조 원에 이를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세계에너지 총회 유치를 계기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신국가비전과 연계해
대구를 신재생 에너지 메카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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