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WEC 세계에너지총회 개최지 결정이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유치단이
WEC 집행이사회가 열리고 있는
멕시코 쉐라톤호텔에서
막바지 득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한국시각으로 내일 오전
집행이사회의 투표로 결정되는
최종 개최지 결정에서 대구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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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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