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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인 오늘,
그러나 입동이란 말이 어색할 정도로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내일부터는 추워질 것이라고 하는군요.
주말 날씨를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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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뒤로 하고 이제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입동"입니다.
하지만 오늘 입동이란 말이 무색할 만큼
기온은 19도를 웃돌며 포근했는데요
가을 같은 포근함 속에
대구 mbc 특별전시장에는
하나의 섬처럼 아기자기한 국화 분재와
여러가지 형상작 등 천여점의 국화작품들이
그윽한 국화향을 퍼뜨리며
11월의 운치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S/U]이번 국화대제전은 휴일인 모레까지
대구 mbc 사옥에서 전시 될 예정입니다.
여느 해 보다 더욱 풍성하게 활짝 핀
국화의 아름다움을 이곳에 와서
즐겨보시는건 어떠세요?
단, 내일과 모레 외출 하실 때는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S/U 끝)
기온이 오늘보다 3~4도씩은 낮아져 대구 15도
경북지역은 12도에서 18도가 되겠습니다.
찬 바람이 부는데다가 내일은 대구와
경북 동해안, 영천 경산 봉화 등
경북 일부지역에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야외활동 하기에 모레가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S/U] 다음주 목요일이 2009학년도
수능시험일인데요
수능이 치뤄진 지난 15년간
수능 시험일의 평균 최저기온이
3.3도 인것과 비교해봤을 때
올해 입시한파는 없겠습니다.
일요일 이후에 기온이 뚝 떨어져
추워지겠지만 수능 시험일인 목요일은
오늘만큼 기온이 올라 포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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