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신청한 13개 사업 가운데
대구 지하철 1호선 하양 연장과
지능형 자동차 상용화 연구 개발 등
9개 사업이 예비 타당성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전문가들을 파견해
이들 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실사한 뒤
국책 사업으로 최종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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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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