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무 값의 약세가
김장철인 다음 달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배추와 무, 대파와 쪽파의 출하량이
지난 해보다 5에서 17% 정도 늘어나
이 번 달 도매 가격이 지난 해보다
3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다음 달부터 출하될 배추와 무도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늘면서
가격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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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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