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2008 시민 응급안전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오는 9일까지
동대구역과 팔공산, 대학가를 돌며
일반인도 응급상황에서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법적인 보호장치가
마련된 사실을 홍보하고 응급처치 시범과
체험행사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법 특강을 하고, 시민들을 위한
응급처치법 일반과정 무료강습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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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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