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자치단체연합 사무국이 주최하는
'동북아 국제 경제포럼'이
오늘 오전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립니다.
오늘 포럼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등
5개 국가에서 경제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기업과 기업인의 역할'을 주제로 한
주제 발표와 토론회를 갖습니다.
또, 세계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동북아 경제 협력 방안과 자치단체연합의
역할 등 동북아 지방정부간의 경제 협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