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 연말까지
체납세 310억 여원을 모두 정리하기로 하고
특별 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출국금지와 차량공매, 재산압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체납세를 끝까지 징수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올들어 지금까지
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16명을
출국 금지 조치하는 한편,
4천 450여 명의 채권을 압류하고,
62명에 대해 명단 공개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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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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