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부산, 경남, 울산 등 5개 시도가 어제 경남 창원에서 회의를 열고
낙동강 물길 정비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국가 지원을 끌어내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2일 낙동강 물길 정비 사업을
국가 사업으로 추진해 달라는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하는 한편,
합동 물길 탐사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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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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