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보다 혼자 버는 직장인이
경기불황을 더 체감하고 있고,
한달 평균 가계 적자금액도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기혼 직장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외벌이를 하고 있는 직장인의
경기불황체감도가 5점 척도에 4.4점으로
맞벌이 부부의 3.8점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기불황이 매우 피부로 와 닿는다는
응답이 맞벌이 부부는 46%였지만
외벌이부부는 72%로 훨씬 높았습니다.
한달 평균 가계 적자 금액은
외벌이 부부가 59만 3천 원으로
맞벌이 부부보다 14만 2천 원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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