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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 '코리아컵 독도요트대회'를 계기로
해양 스포츠 도시로
대대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도 포항이 해양도시로 성장하는데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말합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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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에 펼쳐진 요트 대열.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역동적인 모습들.
철강 굴뚝으로 대표되던 포항이 순간 외국의
멋진 해양 도시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포항시는 포항 앞바다에서 열린 요트대회를
계기로 요트계류장 설치를 비롯해, 요트 대회를 매년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해양스포츠 종목을 적극 발굴해
국제 대회를 유치한다는 구상입니다.
◀INT▶서태양교수/동국대 관광레저경영학과
(포항은 지리 인구 모든 측면에서 해양스포츠 발전 아주 좋은 조건)
S-U]포항은 특히 영일만이라는 천혜의 자원을 가지고 있어 해양스포츠 도시로 발전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여수, 통영, 진해, 부산 등
남해안을 중심으로 해양스포츠가 성장하고 있어 동해안에서도 도전해 볼만합니다.
울진도 후포에서 열리는 해양스포츠 대회의
규모를 키울만 합니다.
◀INT▶ 서태양 교수/동국대 관광레저경영학과
(관광은 육상에서 해양으로 움직인다. 해양스포츠로 관광객 유치 )
전문가들은 앞으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도시는 바다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바다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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