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인근 시,군의 공무원 상당수가
집을 대구에 두고 출퇴근 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최근 성주 군수가
대구에서 출퇴근하는 군청 공무원들에게
당장 성주로 주소를 옮기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불호령을 내리는 일까지 있었어요.
이창우 성주군수,
"우리 군도 공무원 상당수가 대구에 살다보니
밤만 되면 군 전체가 음침하게 변합니다.
요새 경기가 워낙 안 좋다보니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공무원들을 성주에
살게해 달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습니다."라며
거주지를 옮기지 않으면 인사상 불이익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어요.
네~~~ 원칙이야 근무지에 사는 게 맞는데,
거주 자유를 외치는 공무원들의 반발을
어떻게 무마시킬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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