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포항]다문화 가정 경주에서 뭉쳤다!

이규설 기자 입력 2008-11-05 18:22:30 조회수 1

◀ANC▶
이제는 국제 결혼을 통해 가족을 이룬
다문화 가정을 만나는게 그리 낯선 일은
아닌데요...

경주에서는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체계화 하기 위한 '다문화 가족지원 네트워크 전국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한국으로 시집온 외국인 며느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통의상을 차려 입고 기념사진도 찍고,
고향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INT▶윙트벳트윙/베트남 출신/자막하단
"오늘 베트남 친구들 만나서 기분 좋아요!
또 오늘 행사에 사람들 많이 와서 기뻐요!"

경주에 모인 현장 활동가와 공무원,
다문화가족 등 7백여 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부의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필요한 사안을
건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특히 개막식에 참가한 전재희 장관은
현재 5만8천명에 이르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우리사회에 제대로 적응 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INT▶전재희/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서둘러서 이 아이들이 우리나라말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데 우리가 나서야 겠습니다."

개회식에서는 각 시.도에서 1명씩 선발된
결혼이민자 16명이 다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

◀SYN▶은둘밀핀 미미(콩고출신)
/다문화홍보대사/자막하단
"우리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일원으로써..."

구미 다문화합창단은 축하공연에서
아리랑, 마법의 성 등 어려운 한국노래를
훌륭하게 소화해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스탠덥)우리나라의 다문화 가정은 14만 4천 가구에 이릅니다. 이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정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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