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세계에너지총회 개최지가 한국시각로
오는 8일 멕시코에서 결정되는 가운데
김영훈 세계에너지협의회 부회장이 현지에서
막바지 대구 유치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영훈 세계에너지협의회 부회장은
어제 멕시코시티에서 시작된
세계에너지협의회 집행이사회에 참석해
집행이사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대구의 위상과 그린에너지도시를 위한
노력 등을 설명하며 대구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도 오늘 현지로 출국해
위원들을 상대로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펼치는 등 막바지 유치전을 펼 계획입니다.
세계에너지총회는 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의
국제기구인 세계 에너지 협의회가 3년마다 여는 최대 행사로 2013년 총회 유치를 위해
대구를 비롯한 3개 도시가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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