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훔쳐 팔아온 혐의로
25살 주 모 씨 등 20대 남녀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 15일 추석연휴기간에
자신이 일하던 사무실에서
컴퓨터 24대, 천 만원어치를 훔쳐
중고 컴퓨터 판매점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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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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