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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염색산업이 하도 괄시를 받아서

최고현 기자 입력 2008-11-03 17:45:14 조회수 1

대구염색공단이 내년부터 이름을
대구패션칼라산업단지로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여론을 수렴하고 있는데요.
이윤 즉, 염색공단이란 이름이
폐수와 함께 환경을 오염시키는
구시대 산업으로 여겨지기 때문이지 뭡니까?

함정웅 대구염색공단 이사장
"우리 섬유하고 염색산업이 하도 구시대
산업이라고 괄시를 받아왔고
또 요즘 염색은 디지털 프린팅 기술로
전환됐기 때문에 이미지 전환을 위해
이름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하면서 속사정을 털어 놓았어요.

네, 이름에 걸맞게 알맹이도 흑백이 아닌
알록달록 패션으로 달라지길 기대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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