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한마음 대축제가 열립니다.
대구시 지체장애인 연합회는
오늘 오전 10시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천 백여 명이 참가하는
한마음 대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큰공 굴리기, 휠체어 릴레이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되고,
국제로타리 3700지구가 장애인을 위해 마련한
후원금과 쌀 등도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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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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