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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가 출하되기
시작했습니다
포항시는 위생 교육을 하는 등
품질 높이기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과메기 대표 산지인 포항시 구룡포읍,
덕장마다 먹음직스런 과메기가 가을 햇살과
그늘에 조금씩 익어가고 있습니다
곧 밀려들 과메기 주문에 대비해
건조 막대를 바닷물에 씻는 작업도
한창입니다
◀INT▶ 김점돌 회장/ 과메기생산자조합
'2-3일 전부터 서울과 경기도의 음식점과
소주방 등에서 주문이 조금씩 늘고 있다'
포항시도 과메기 유통과 생산 과정의
문제점 개선에 나섰습니다
유통 종사자 백여 명을 대상으로 생산시
주의사항을 전달했습니다
C.G)도로변에서 말리지 말 것과
깨끗한 물로 씻을 것,
또 그늘에서 건조하고
원산지와 생산자를 표시할 것,
제품 단위를 두름에서 kg으로 통일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INT▶ 장종두 해양수산과장
-포항시-
'전국적인 수요가 생기면서
소비자들의 입맛 까다로와지고 있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와 함께 현재 3백여 명이
조금씩 생산하는 과메기를
산업화 가공단지 2-3곳에 모아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하기로 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올해 과메기 소매가격은 1킬로그램에
만원에서 만천 원으로 원양산 꽁치가격
인상에 따라 지난해보다 10%이상 올랐습니다
S/U)본격적인 과메기 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과메기를
생산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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