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단독주택에 침입해
수십억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8살 박모씨등 일당 4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침입과 망보는 조로 역할을 분담한 뒤
무전기와 다이아몬드 감별기를 갖고
최근 넉달동안 하루 평균 5번,
모두 6백여차례에 걸쳐
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빈 집을 터는 동안
대문 열쇠구멍에 이쑤시개를 집어 넣어
집 주인이 문을 빨리 열지 못하도록 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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