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가
어제 홈 개막전에 이어
오늘 원정경기까지 이기면서
쾌조의 2연승을 거뒀습니다.
대구 오리온스는 오늘 울산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2대 111로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습니다.
오리온스는 모비스의 용병 던스톤 등의
활약에 밀려 2·3쿼터에 열세를 보였지만,
29득점을 기록한 김병철이 김승현과 호흡을
맞춰 4쿼터에 잇단 3점슛을 터뜨리면서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가 한점차 역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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