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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도시 생활에 찌들다보면
평화로운 전원 생활을 한번씩 꿈꾸게 되는데요
주말을 맞아
단풍으로 물든 산 경치도 볼 수 있고
전원생활의 노하우도 배울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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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보현산 자락에 자리잡은 전원주택.
너와지붕에 황토벽돌을 쌓아 외관을 만들고,
내부도 황토와 대나무 등 천연소재로만 꾸며진
그야말로 자연과 숨쉬는 집입니다.
이 집에는 4년 전 도심을 탈출해
전원생활을 시작한 50대 부부가 살고있습니다.
◀INT▶이창섭,권숙희 부부
"무언가를 내 손으로 계속 해나갈 수 있고,
좋은 경치와 늘 함께 해 좋다."
산 아래에는 이 부부처럼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통나무 귀틀에 황토, 방 전체가 따뜻한
신개념 구들을 이용한 황토 귀틀집.
중형차 한 대 값이면 살 수 있는 이 집은
친환경 특수 콘크리트를 사용해
시공부터 3일이면 입주가 가능하고
이동도 자유로워 간편한 전원주택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이형수 대표/박람회 참여 건축회사
"물 없이 공사가능하고 콘크리트보다 가격은
절반 단열효과는 열 배."
볏짚으로 만든 집과 방갈로 등
각종 전원주택과 용품들을 둘러볼 수 있고,
구들놓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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