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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주시 중덕동에서 준공됐습니다.
국내 우량 과수묘목의 60%를 생산할 예정으로
상주가 과수생산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하게
됐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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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사벌들녁에 우량 과수묘목을 생산하는
격리재배시설이 마치 유리온실처럼
빽빽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건립된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입니다.
8만제곱미터에 2백억원이 투자된 이곳에서는
사과와 배,포도 등 병원균이 전혀 없는
과수원종을 보존하고 공급합니다.
이를 위해 병해충 검정실과 조직배양,
인공생육실에서는 철저한 연구가 진행됩니다.
◀INT▶이신호 과장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
"바이러스 없는 우량묘목 생산해 공급"
이같은 우량묘목은 과수의 생산성과 품질,
당도를 높이고 병해충 피해도 감소시켜
농가의 소득향상이 기대됩니다.
특히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는 네델란드 업체와
M9 사과묘목의 기술제휴를 하고
독점적인 생산과 판매에도 나섭니다.
사과와 배,포도,감 등 과수 생산량 전부문이
전국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상주시는
묘목 관리센터의 준공으로
과수생산의 새로운 메카가 될 전망입니다.
◀INT▶이정백 상주시장
"전국 과수농가 집결해 상주 과수산업 활성화"
과수묘�센터는 내년부터
국내 과수묘목 생산의 60%인 연간 5백만주의
묘목을 생산할 계획으로
벌써부터 과수농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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