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인한 자살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 열립니다.
사회복지법인 베네스트는
오늘 오후 5시 대구 중앙로 지하상가 일대에서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정신건강 관리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신보건센터와 정신과 전문병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정신건강 상담과 무료 심리검사 등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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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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