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낙동강 수계의 취수 원수에서 병원성 원생동물인 '지아디아' 등의 검출률이 타 지역에 비해 낮게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이 최근 2년간
낙동강 수계의 정수장에서 취수원수를 채취해 장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원생동물 분포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구.경북지역에서 지아디아는 80개 시료 중 1건에서만 검출돼
1.3%의 낮은 검출률을 보였습니다.
이에 반해 수도권은 16%, 부산.경남권 11%,
강원 6%, 대전.충청권 4% 등으로 대구경북보다검출률이 높았습니다.
대구환경청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하루 시설용량 5만t 미만의 중.소규모 정수장의 취수원수에 대한 모니터링 확대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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