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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일기예보가 동단위로 바뀌면서
지역별 시간별 맞춤형으로 개편됐습니다.
달라진 기상예보 시스템과 주말 날씨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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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예보는 "오후 한때 비"
대구 경북에 5~20mm의 비"란 식으로
포괄적이고 두루뭉술해서
언제 얼마만큼 비가 온다는 것인지 알 수 없고
또 대구 안에서도 동구와 수성구의 날씨가 달라
기상청 예보에 불신이 생기기도 했는데요
새롭게 바뀐 동네예보에 의해서 앞으로는
내가 사는 동네 날씨를
콕 찍어 개황과 강우량, 바람, 습도 등을
3시간 단위의 시간대별로 보다 정확하고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간예보도 부산과 대구 이외에
안동과 울산, 창원의 기온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인터넷을 이용해 이런 상세한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데요 새로운 동네예보로
내일 날씨를 살펴볼까요?
11월의 첫 날인 내일은 오전과 오후 모두
구름이 조금낀 맑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C.G시작)
아침기온이 지역별로 차이가 많아
내일 대구의 최저기온은 7~8도지만
달성군 다사읍은 5도까지 떨어져
대구 안에서도 다른 곳보다 춥겠습니다.
포항도 평균 최저기온은 10도지만
남구 대보면은 14도,
포항 북구의 죽장면은 4도로
같은 포항시 안에서도 아침기온이 10도까지
차이가 나겠습니다.
(C.G끝)
S/U]낮 기온은 대구 19도,
경북 지역은 17도에서 20도로
오늘보다 2~3도 오르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고 모레도 제법 쌀쌀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나들이 가실 때 조금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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