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경기가
지난 2004년 이후 최악의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38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 달 제조업 업황지수가
전월보다 11포인트 떨어진 62로
지난 2004년 9월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1차금속과 전자통신, 비금속 등
대부분 업종의 기업경기 실사지수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음 달 업황전망 지수도
전월보다 16포인트 떨어진 59를 나타내
다음달 경기가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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